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상에 오르며 3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간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동해는 4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동해는 "3주 1위,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특히 동해는 지난 3일 중이염 수술로 함께 무대에 오르지 못한 규현을 향해 "규현아, 오늘 1위 너 가져라. 우리 막내 아프지 않게 주님이 지켜 주실 거야. 사랑한다, 규현아"라고 적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규현은 중이염 수술로 4일 '뮤직뱅크'와 5일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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