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가 하차한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연출 나영석)가 평균 시청률 33.9%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1박2일'은 33.9%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 기준)
최고 분당 시청률은 이날 방송분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김C에게 멤버들이 액자를 선물하는 장면으로 38.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C의 하차소식에 멤버 이수근 등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다. 김C는 자신이 속한 밴드 뜨거운 감자의 활동 매진을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해피선데이'의 또 다른 코너 '남자의 자격'은 평균 19.4%를 기록했다. 최고 분당시청률은 형빈과 태원의 팔씨름 장면으로 24.8%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