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소속사 측은 7일 "빅뱅의 카툰북 '뱅스'는 지난 4일 발매 되자마자 예약판매만으로 출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뱅스'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
2008년 처음 선보인 빅뱅의 캐릭터 '뱅스'는 지난해 2월부터 주 1회 만화로 연재하면서 일일 평균 2만명 이상, 총 1000만명이 넘는 방문객수를 자랑하며 인기 콘텐츠가 됐다.
'뱅스' 카툰 북은 YG이숍(www.ygeshop.co.kr)이나 온오프라인 음반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빅뱅은 MTV 월드 스테이지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시상식에 참석,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 비디오상과 최고의 팝 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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