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과 손은서가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8일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김범과 손은서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가진다.
손은서는 '여고괴담5: 동반자살'에서 소이 역을 맡았으며 이 외에도 영화 '허밍', '시선1318'을 비롯해 KBS 드라마 '공주가 돌아 왔다'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며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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