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는 지난 6월 2일자 '중앙시네마 폐관, 76년 역사 뒤안길로 사라지다' 제하의 기사에서 "단성사 등 초창기 극장들이 대부분 문을 닫게 됐고, 단성사를 인수한 곳은 시너스 체인"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단성사는 현재 아산엠단성사라는 이름으로 영업 중이며, 단성사를 인수한 곳은 (주)아산엠그룹이고 시너스 체인은 단성사의 영화 수급 관련 업무 협약을 대행하고 있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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