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넘버원', 치열했던 전투촬영 장면 공개

김지연 기자  |  2010.06.10 15:28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연출 이장수 극본 한지훈)이 한국전쟁 중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 전투의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로드 넘버 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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