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19)의 누나인 탤런트 고은아(22)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강원도 홍천군의 한 대형 물놀이시설을 찾은 고은아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흰색 테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 비치체어에 누워 찍은 사진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즐겁게 휴식을 즐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는 KBS 2TV 드라마 '황금사과',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외톨이', '10억'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가수 비가 기획한 '엠블랙' 멤버 미르와 '남매 연예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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