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까마득한 계곡으로 몸을 던지는 이영은

손용호 기자  |  2010.06.12 07:21



[포트 엘리자베스(남아공)=머니투데이/OSEN 공동취재단]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 전을 하루 앞둔 11일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과 연예인들이 속속 경기가 벌어지는 포트 엘리자베스에 도착했다.



SBS의 프로그램인 '태극기 휘날리며'의 출연진 이영은 김민준 정진운이 낙하 길이가 216M로 세계에서 제일 긴 블로우크랜스 번지점프대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이영은이 태극기를 목에 두르고 까마득한 계곡으로 몸을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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