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조형기·김영철, '신의밥상'으로 뭉쳐

신동엽 조형기 김영철 조향기 청림 김정민이 미래형 맞춤 영양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

이들은 오는 23일 첫 방송할 tvN '신의 밥상'에 출연한다. '신의 밥상'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 스타의 몸에 맞는 1대 1 맞춤 엔젤 푸드를 제공하는 미래형 맞춤 영양 프로젝트다.

앞으로 이들은 스타의 생활 속 숨겨진 식습관을 조사해, 가족의 마음으로 스타를 위해 따뜻한 영양 진단을 내리는 맞춤 밥상 도우미로 활약할 예정이다.

신동엽이 메인 MC로 진행을 맡았으며, 조형기와 김영철, 조향기, 청림, 김정민은 밥상도우미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