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해설위원이 남아공 현지에서 만난 축구 유명 인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범근 해설위원은 17일 SBS 트위터에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아스널FC의 아르센 웽거 감독과 16강 제조기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밀루티노비치 전 감독, 축구 잡지 '키커'의 사장 라이너 홀쯔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밖에도 차범근 해설위원은 자신의 파일과 포스트잇에 메모를 하며 해설 준비를 하는 모습, 일본 팬과 함께 사진 찍는 모습 등을 공개해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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