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과 혜림이 '붉은 악마'로 변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에 열광했다.
예은은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부터 아르헨티나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팀이 전반이 끝나기 직전 이청용 선수가 골을 넣자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골인!"이라며 실시간 감동의 글을 올렸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광고 프로모션 차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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