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절친인 비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Y스타 '스타뉴스'는 오는 22일 첫 공식 활동에 나선 패셔니스타 빽가의 독특한 공항 패션과 열애설 이후 첫 나들이에 나선 비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한다.
지난 해 뇌종양 수술 후 최근 코요태 미니앨범의 재킷촬영을 연출하는 등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빽가는 지난 20일 새벽 7시 인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빽가는 비의 일본 공연에 함께 참석하며 수술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비는 빽가와 함께 동반 출국했다.
Y스타 측은 "전지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질문했지만 조심스런 모습이었다"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비를 보고 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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