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영화 '고사2'에서 수영 신을 찍다가 수영장 물의 반은 먹은 것 같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지연은 22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고사2' 촬영 당시 찍은 수영장 신을 공개했다.
한편 오는 7월 하순 개봉 예정인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