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트위터를 통해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을 응원중임을 전했다.
23일 오전 3시께 김희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내가 축구를 보다니"라는 글을 올렸다.
희범과 뱅신은 김희철이 기르는 고양이들이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오전 3시 30분께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16강 티켓을 놓고 나이지리아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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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고양이들과 韓응원 "내가 축구를 보다니"
임창수 기자 | 2010.06.23 03:55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트위터를 통해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을 응원중임을 전했다.
23일 오전 3시께 김희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내가 축구를 보다니"라는 글을 올렸다.
희범과 뱅신은 김희철이 기르는 고양이들이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오전 3시 30분께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16강 티켓을 놓고 나이지리아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