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청순글래머' 신세경, 소탈한 차림 속 여신 광채

[MTN 트리플 팍팍] 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2010.07.02 19:50
저희 <스타뉴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코너 원샷, 원킬 <골든직찍>! 그동안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아서 보여드리는 시간인데요. 이번 주에는 어떤 스타가 올라와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한번 보시죠!



이번 주 <골든직찍>의 첫 번째 주인공, 5위에 오른 스타는 누구일까요?

이 커플이 하면 뭐든 화제가 되고 유행이 됩니다! 역사에 남을 결혼식을 선보인 ‘장고커플’ 특히 아이를 가진 고소영 씨는 결혼 후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요?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든 고소영씨의 일상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쇼핑하고 나오는 모습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녀를 뒤따르는 이 남자 누구인가요?

절친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라고 하는데요. 이날, 그와 함께 도산공원을 산책 했다고 합니다. 한참 깨가 쏟아지는 신혼재미 때문일까요? 임산부임에도 그녀는 여전히 빛나고 아름답죠.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김혜수, 유해진 커플! 정말, 이 두 사람은 어떤 데이트를 하는지 궁금한데요. 이들의 데이트는 특별할까요?

두 사람의 극장 데이트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한 영화관 주차장에서 찍힌 사진인데요. 대한민국 탑 패셔니스타 답게 소화하기 힘든 스카이블루 색상의 가방까지 멋지게 소화해 낸 김혜수씨! 화보가 따로 없죠. 근데 유해진씨는 어디에 있죠? 왜 떨어져서 걷나요? 함께 손잡고 데이트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요즘 TV만 틀었다 하면 그가 보입니다. 비스트 멤버들 중 가장 바쁘다는 기광군. 그가 싱가포르에서 귀국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편안한 복장임에도 광채가 나는데요. 그런데 초점을 잃은 멍한 표정, 뒤이어 하품까지 하는 기광군. 바쁜 일정 때문에 무척 피곤했던 것 같은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기광군, 건강도 챙겨가면서 일하세요. 알았죠!

요즘 화제를 몰고 다니는 걸그룹이 있습니다. 독특하고 화려한 의상, 중독성 있는 멜로디!
무대 위에 마법을 걸고 다니는 소녀들, 오렌지 캬라멜인데요! 그녀들이 무대에서 패스트푸드점으로 순간이동했습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 보자 당황한 사람들. 카메라를 찍는 팬들도 있는데요. 이날, 매니저와 함께 햄버거를 주문하기 위해 단체로 들렀다고 하죠. TV에서는 볼 수 없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이번주 <골든직찍> 헤드샷은 누구일까요?

인기리에 반영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주인공이 거리에 떴습니다. ‘제빵왕 김탁구’로 다시 한 번 스타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시윤군의 팬 사인회 장인데요. 오늘 헤드샷의 주인공 시윤군인가요?

그런데 이분 누구인가요? 왠지 낯설지 않습니다. 내추럴한 차림에도 여신의 광채를 뿜어내는 이분, 청순글래머 신세경씨 아닌가요? 카메라를 보고 놀라는 그녀! 이날 신세경씨는 친구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시윤군의 사인회에 들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소문대로 그녀는 아름답고 소탈한 성격 소유자였습니다. 신세경씨 이번 주 <골든직찍> 헤드 샷의 주인공이 된 것 축하드려요!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먹구름이 드리운 듯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많았던 상반기 연예가! 앞으로 남은 한 해 동안, 좋은 소식들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스타뉴스플러스는 다음 주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할 수 있길 바랄게요. 오늘 스타뉴스 플러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다음 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뵐게요.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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