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요비가 폭식증을 동반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5일 오후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화요비 최근 '엠넷 와이드'의 녹화에 참여, 지난 2007년 성대 결절 수술을 받으면서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화요비가 출연한 '엠넷 와이드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한편 이날 '엠넷 와이드'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연예계 이슈에 대해 토론해 보는 기획 코너 '트윗톡'가 방송된다. 이날 주제는 '연예인 우울증 원인과 대처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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