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소지섭이 '눈빛 6종 세트'를 선보였다.
소지섭은 극중 이장우 역을 맡아 순수한 미소와 가슴 미어지는 슬픔, 절절한 눈물, 폭발하는 분노, 칼끝 같은 카리스마,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아련함 등을 고스란히 담아내 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역시 소간지답다" "실감나는 눈빛 연기를 보니 마음이 설렌다" "이장우란 인물이 소지섭을 만나 더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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