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려욱, H.O.T 시절 강타로 변신?

최보란 기자  |  2010.07.19 11:04
↑슈퍼주니어 려욱 ⓒ신동 트위터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이 강타로 변신했다.

18일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자신의 트위터에 앞가르마를 반듯하게 탄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려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동은 사진과 함께 "푸하하하하하하하!! 려욱이의 변신!! 90년대 아이돌의 헤어스타 일을 이렇게 잘 소화하다니!! 넌 역시 아이돌이야!!"라고 감탄 글을 올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H.O.T 헤어스타일이다", "옛날 강타 머리랑 똑같다", "저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다니", "너무 귀엽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4집 타이틀곡 '미인아'에 이어 후속곡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로 활동을 시작, 각종 음악 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월드와이드 핸섬 되찾았다" 방탄소년단 진 전역, 美 CNN·빌보드·포브스 등 글로벌 미디어 '집중조명'
  2. 2방탄소년단 지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2024 K팝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데뷔..'글로벌 음원킹'
  3. 3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MUSE' 선공개 곡, 日 오리콘 1위·美 스포티파이 4위 직행
  4. 4"급사할 수도" 김승수, 최악의 건강 상태 '충격'
  5. 5방탄소년단 뷔, 브라질 시상식 2개 부문 수상..'글로벌 팝 아이콘'
  6. 6인도네시아 팬들에겐 최고의 소식! "신태용 감독님 감사합니다" 2027년 재계약에 환호 보냈다
  7. 7아유미, 본격 딸 육아 돌입 "♥남편과 포옹은 개뿔"
  8. 8손흥민 재계약해도 '연봉 대박' 힘들다니... 토트넘 한계인가, 팀 주급 1위인데 EPL 30위도 안 된다
  9. 9강우 콜드 선언→팬들도 떠난 그라운드, 왜 이승엽 감독은 쉽게 발을 떼지 못했나 [잠실 현장]
  10. 10'최악의 날' 김진수, 음주 징계→퇴장→서울전 대패 빌미까지... 주장 '품격' 완전히 잃었다 [전주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