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여름휴가를 같이 보내고 싶은 가수 1위

임창수 기자  |  2010.07.22 10:54


아이돌그룹 빅뱅의 태양이 여름휴가를 같이 보내고 싶은 가수 1위로 선정됐다.

22일 음악포털 벅스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2277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서 태양은 704표(31%)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440표(20%)를 얻은 2PM의 닉쿤이 차지했으며, 아이유가 426표(19%)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비스트 이기광이 399표(18%)로 4위에 올랐으며, 각각 193표(9%), 115표(6%)를 얻은 슈프림 팀의 사이먼 도미닉과 미스에이의 수지가 5, 6위를 차지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 18주 연속 진입..2024 K팝 최장기 차트인 '新기록'
  2. 2방탄소년단 진, 2025 S/S 패션위크 최다 언급 전 세계 셀럽 1위
  3. 3'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 [스타이슈]
  4. 4송가인, 심수봉 곡 받았다..내년 상반기 정규 4집 수록 예정 [공식]
  5. 5송가인, 12월 1일 '심수봉 콘서트' 게스트 출연..신곡 작업까지 '훈훈'
  6. 6"번호 알려줘도 될까요?" 정우성, 네컷 사진 이어 'DM'까지 유출 [스타이슈]
  7. 7'기쁘지 않다' 손흥민, 평생 충성→'배신' 토트넘에 실망... 단순 연장→장기 계약 논의 없었다
  8. 8'득남' 정우성, 열애설·사진 유출·DM 의혹까지..'꼬꼬무 논란' 어쩌나 [종합]
  9. 9쓰리리 뭉친다..이준·이찬원·이영지 'KBS 연예대상' MC 확정 [종합]
  10. 10"우리 헤어졌어요"..이동휘·정호연, 9년 장기 열애 마침표 [공식][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