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올리브의 간판 프로그램 '악녀일기7'이 5명의 악녀 후보를 공개했다.
22일 CJ미디어에 따르면 '악녀일기7'은 네이버 미투데이와 함께 출연자 공개 모집을 진행, 최종 5명의 악녀후보를 선정했다.
1차 후보는 지원서와 자기소개 동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2차로 전문 심사위원과 제작진의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졌다.
'악녀일기7'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시청자투표를 통해 최종 2명의 주인공을 선정한다.
진짜 악녀가 되기 위한 이들의 여정은 오는 28일 자정에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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