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첫 스크린 진출작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의 개봉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시윤은 25일 영화 '고사2'의 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애착을 가지고 있는 좋은 작품이고 열심히 한 만큼 영화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고사2'를 통해 흥행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사2'는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학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렸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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