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18:22]지연·보람 "우린 자리 잡았는데.."

26일 오후 6시 22분, 자리를 찾은 지연과 보람이 함께 영화를 볼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지연과 보람의 옆자리에는 사전에 공식카페를 통해 응모받은 패러디 포스터 선정작의 주인공들이 앉았다.

바로 뒷 열에는 멤버 효민, 소연, 큐리가 자리를 잡았다. 현장에서 추첨으로 선정된 관객들이 옆자리에 앉아 함께 영화를 즐긴다.

한편 영화 '고사2'는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우성고 학생들이 벌이는 생존게임을 그렸다. 오는 2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