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조연 배우 강선진이 KBS 2TV '1대 100'에서 1인으로 출연해 최후의 문제까지 올랐다.
강성진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1대 100'에서 1인으로 출연, 최후의 문제까지 오르는 활약을 보였다.
그는 1단계 트럼프 카드 퀴즈와 2단계 경남 남해와 관련된 퀴즈를 가볍게 풀어 넘겼다. 특히 이날 강성진은 최근에 출연했던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후배 연예인에 대한 칭찬 릴레이를 펼쳤다.
강성진은 지난 2008년 10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타 골든벨' 206회에서 골든벨을 울리며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인조 혼성 밴드 자우림의 베이시스트 김진만이 출연, 서울대 출신다운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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