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뜨거운 감자 멤버 김C가 DJ DOC에 이어 한 음악 프로그램에 불만을 드러내 파장이 예상된다.
김C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간만에 투덜대고 싶네.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 많다고 2곡만 부르라더니 '빙상의 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하시네. 대단하시군요. 하하하"라고 밝혔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1일 방송된 '초콜릿'에 출연해 나르샤의 '아임 인 러브', 아이유의 '기차를 타고', 보아의 '공중정원' 등 3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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