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 아바타女 한지우, 청순얼굴+명품복근 '눈길'

문완식 기자  |  2010.08.06 08:36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해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은 한지우가 탄력있는 복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6일 소속사에 따르면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에서 유학, 현지에서 먼저 데뷔했다.

중국어에 능통하며, 지난 2007년에는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정돼 현지에서 이름을 알렸다.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외모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음료, 의류 CF 모델, 방송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으며 중국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養馬島之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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