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굴욕 사진?' 묘한 버릇 포착

[★포토] 백스테이지서 근육 푸는 모습 잡혀

뉴시스   |  2010.08.22 17:17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의 묘한 버릇이 포착됐다.

2010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프레젠테이션 쇼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긴장된 볼 근육을 푸는 듯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다.

김주리는 23일 밤 제59대 미스유니버스 크라운을 놓고 각국을 대표한 미녀 82명과 경염한다. 대회장소는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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