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출신 최강창민을 위해 5명의 디자이너가 뭉쳤다.
23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에 따르면 최강창민이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패션 화보는 국내 최고 남성 패션 디자이너 홍승완, 정욱준, 서상영, 김석원, 한상혁이 최강창민을 위해 제안한 각기 다른 5가지 스타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강창민은 다섯 명 디자이너의 의상들을 모두 훌륭히 소화, 소년의 느낌부터 강렬한 남자의 매력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해 최근의 근황을 전했다. 최강창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난 20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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