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와 크리스탈, 설리가 패션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빅토리아와 크리스탈, 설리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세련된 데님 룩과 매력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의 화보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건물 옥상에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빅토리아는 "무대에서는 음악 컨셉트에 따라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입었는데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기대된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탈은 "'NU 예삐오' 활동을 마치고 최근에는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음반을 준비 중이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캘빈클라인진과 함께 진행된 f(x)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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