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은 2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첫 공개한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6집 '보콜릿(Vocolat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로, 휘성의 '위드 미(With me)'를 만든 작곡가 김도훈과 의기투합해 만든 음반이다.
휘성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휘성이 열심히 준비한 싱글음반"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열린 쇼케이스의 모든 장면은 3D로 촬영돼 올 하반기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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