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유노윤호-최강창민과 전용기서 '찰칵'

김현록 기자  |  2010.09.02 18:24

미국 LA 공연을 위해 비행기에 오른 보아가 후배 유노윤호, 최강창민과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보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행기 탑승 중!! 전용기타고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함께 비행기 좌석에 앉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보아는 "뒤에 헤드커버 우리공연로고예요 센스 굿!!"이라며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보아를 비롯해 유노윤호, 최강창민, 소녀시대, 강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트랙스, 김민종, 이연희, 아라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군단은 오는 4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SM타운 라이브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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