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 조영구 신재은, 우지원 이교영, 문천식 손유라 부부 등이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아 부부동반 캠프여행을 다녀왔다.
이들은 최근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연출 백승일 김영욱, 이하 자기야)' 녹화의 일환으로 인천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 1박2일 일정으로 부부동반 캠프를 다녀왔다.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만난 '자기야' 제작진은 "추석을 맞아 '자기야' 출연 부부들과 동반 캠프를 다녀왔다"며 "녹화장을 떠나 좀 더 편안한 현장에서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의 방송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던 출연자들의 감춰진 모습들도 솔직하게 담겼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녹화분은 오는 17일과 24일 부부동반 캠프 1,2탄으로 나뉘어 추석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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