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화령이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카메오 출연했다.
최근 본지와 만난 손화령 측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손화령이 '나는 전설이다'에 우정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손화령이 SBS '당돌한 여자' 후 2개월여 만의 촬영에 상당히 유쾌하게 녹화에 임했다"며 "작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카메오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손화령은 지난 7월30일 종영한 '당돌한 여자'에서 순영(이유리 분)의 외사촌 황모란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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