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3일 스타폭스미디어는 "민효린이 10월1일부터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10월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문화예술회관 및 진주 남강 칠암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민효린은 홍보대사 활동과 페스티벌 기간 중 진주를 찾아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민효린은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써니'에 출연, 24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