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화 속으로'의 박종근, 박준오가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음향기술상을 수상했다.
'포화 속으로'는 18일 오후 6시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 야외특설 공연장에서 열린 제18회 이천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음향기술상을 받았다.
올해는 '굿모닝 프레지던트', '내 깡패 같은 애인', '내 사랑 내 곁에', '맨발의 꿈', '백야행', '베스트셀러', '불꽃처럼 나비처럼', '시크릿', '용서는 없다', '이끼', '친정엄마', '포화속으로', '하녀', '하늘과 바다', '하모니' 등이 본선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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