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문정희, 한복입고 고운 자태 뽐내

김겨울 기자  |  2010.09.20 07:34

배우 문정희가 한복을 차려입고 고운 자태를 뽐냈다.

문정희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문정희는 최근 출연한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가 100만 돌파했다는 소속을 전하며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해결사'가 데뷔 12년 차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던 영화라서 더 애착이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한가위는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풍성하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문정희는 최근 개봉한 '해결사'의 영화 홍보와 3D 대작 영화 '현의 노래'(감독 주경중)의 촬영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6. 6'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9. 9'배우 언급 지양 논란' 원빈 근황 포착..14년 만에 복귀하나 [★FOCUS]
  10. 10'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