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명품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이 바쁘디 바쁜 가을을 보낼 전망이다.
정엽은 올 가을 솔로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그룹 멤버로서 새 음반도 낸다. 여기에 솔로 단독 공연까지 예정돼있다.
정엽은 최근 솔로 디지털 싱글곡 '러브 유'를 발표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추석 연후 직후인 27일에는 새 솔로 싱글인 '위드 아웃 유'도 선보일 계획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인 산타뮤직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정엽은 새 솔로 싱글인 '위드 아웃 유' 활동을 벌이다, 이르면 10월 말 나얼 영준 성훈 등 브라운아이드소울과 함께 새 정규 앨범을 낼 것"이라며 "이렇듯 정엽은 올 가을 전방위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정엽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이틀 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디지털싱글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도 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