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데이트를 즐겼다.
22일 방송되는 엠넷 '엠넷스캔들'에서는 에이미가 주인공으로 발탁,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데이트를 했다.
에이미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마사지를 꼭 해주고 싶다며,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자청했다. 에이미는 전문가와 함께 연하의 남자친구를 직접 마사지해주고, 이에 감동 받은 남자친구는 답례로 에이미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며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졌다.
또 에이미는 남자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보기도 하고, 인사동 한복판에서 남자친구 등에 업혀 보는 등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자유로운 데이트를 맘껏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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