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단지'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9회에서 온 국민 울화병 나눔 수다쇼를 표방하는 새 코너 '고래고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고래고래'는 우리 주변의 억울하고 황당한 사연을 5MC가 직접 내레이션과 재연으로 전해주는 신개념 재연 토크쇼를 표방한다.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안영미, 김나영이 MC를 맡았다.
김인권은 더불어 자신의 첫사랑과 배달에 관련된 이야기를 울화쇼에서 공개했으며, 토크쇼뿐 아니라 재연에도 참여해 열연함으로써 한층 기대를 높였다.
한편 '고래고래'는 매주 게스트를 포함한 MC들의 투표로 가장 재미없었던 MC를 뽑아 벌칙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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