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카라, GP베이직 등 걸그룹 소속사 대표들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미성년자가 포함된 인기 걸그룹의 선정성 문제를 파헤치기 위해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호연 DSP미디어 대표, 박기호 Gp베이직 엔터테인먼트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설리와 강지영 모두 94년생으로 현재는 안 의원이 지적한 나이를 지난 상태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국정감사에서 걸그룹의 선정성과 인권 등에 대해 증인으로 채택된 걸그룹 소속사 대표들에 질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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