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30일 늦은 오후 사진의 트위터에 고양이 사진을 공개하며 "내 아이폰 갖고 놀다 셀카 찍는 뱅신이"라고 적었다.
김희철은 "김희철네 고양이는 셀카도 찍을 줄 암. 주인에 그 뱅신"이라고 장난기 가득한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과 글에 등장하는 '뱅신'은 김희철이 키우는 고양이 중 한 마리의 이름으로, 트위터 등을 통해 수차례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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