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1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트위터에 공항에서 간미연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사진공개와 더불어 "미연언니와 함께. 언니한테는 공개한다고 말 안했는데"라고 밝히며 친분을 과시했다.
윤은혜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9월 중순 일본에서 열린 자신의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할 당시 공항사진이다.
간미연 소속사 소성준 대표는 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윤은혜의 초대로 간미연이 윤은혜 팬미팅에 참석했다"면서 "베이비복스 전 멤버인 이들은 지금까지도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사이다"고 말했다.
윤은혜 역시 간미연이 솔로로 전향, 1집 앨범 활동당시 간미연을 지원사격하는 등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