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가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워리어스 웨이'는 지난 1일 유튜브와 애플의 트레일러 페이지 등을 통해 인터내셔널 트레일러를 첫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케이트 보스워스와 장동건의 키스신이 포함됐으며, 장동건을 '국제적인 슈퍼스타'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장동건을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프리 러쉬, '슈퍼맨 리턴즈' 슈퍼맨의 연인 케이트 보스워스, '타이탄', '로빈후드'의 대니 휴스턴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12월 한미 동시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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