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 나온다.
일본 최대 음반사이트 HMV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소녀시대 견문록(가제)'를 발표한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 책을 통해 화보 뿐 아니라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해 일본 팬들의 큰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7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9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지니'를 발표, 7만5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걸그룹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20일 '지(Gee)'를 발매하며 후속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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