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창민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린룩을 차려입은 유년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창민은 "어느 날 엄마가 '참 어릴 때는 귀티나게 생깄드만..와 아가 이리 변하노'라고 한마디 하셨다"며 "오늘 메일로 사진 하나를 보내주셨다. '뭐가 그리 놀란 건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창민 도련님이다" "지금도 귀티가 줄줄 흐른다" "지금이랑 판박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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