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녹음실 '꿀피부' 미인 등극

길혜성 기자  |  2010.10.11 14:06
<사진제공=SPC>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녹음실에서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11일 국내 식품업체 SPC에 따르면 제시카는 최근 자사의 브랜드송으로 제작된 '스위트 딜라이트' 녹음 현장에서의 자연스런 모습의 사진, 이른바 '직찍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인터넷 상에 최근 공개됐다.

SPC 측은 "제시카의 녹음실 직찍 사진이 공개되면서 우월한 미모와 함께 무결점 피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꿀피부 미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 하나 보이지 않는 제시카의 피부가 완벽하다' '이제 꿀피부 미인이라 불러야겠다' 등 피부 미인으로 등극한 제시카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가 참여한 SPC의 브랜드송 '스위트 딜라이트'는 오는 13일 디지털싱글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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