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Mnet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의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벌써 3만 5000여표를 넘기며 여전히 존 박에 1만여표 가까이 앞서가고 있다.
최후의 2인 중 한 명인 허각은 현재 진행 중인 '슈퍼스타K2' 제 6차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19일 오후 6시 현재까지 약 3만 5790표를 획득 중이다. 같은 시간 존 박은 2만 6400여표를 얻고 있다.
'슈퍼스타K2'의 6차이자 마지막 사전 온라인 투표는 지난 16일 시작됐으며 21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이에 허각은 아직 이틀이나 남겨 놓은 이번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이미 3만 5000표를 돌파한 것은 물론, 존 박에 1만여표 앞서는 선전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한편 오는 22일 오후 11시 생방송될 '슈퍼스타K2'에서는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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