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믹키유천)이 트위터를 개설했다.
박유천은 지난 16일 자신이 개설, 운영하는 트위터에 "Joy spreads to the world. ^^"라는 글과 함께 인증용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박유천은 21일 오전부터 "오름씨 ^^ 이렇게 하는 거구낭!! ㅎㅎㅎㅎ", "부모를 돌볼 수 있는 능력 돈이 아닌 따뜻한 말 한마디... 배고픈 추억을 삼켰던 그동안의 무모했던 웃음이...지금 날 너무 아프게 해..."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박유천은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동방신기 전 멤버인 영웅재중, 시아준수와 함께 JYJ로 컴백을 선언, 지난 12일 월드 와이드음반 ‘더 비기닝(The Begin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출발을 알렸으나 현재음반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등 새로운 법정 갈등을 겪으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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