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전KBS아나운서,22일 득녀 김겨울 기자 | 2010.10.22 20:57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가 22일 득녀했다. 박지윤 전 아나운서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후 6시 50분경 3kg의 건강한 여자 아기를 득녀했다"고 밝혔다. 박 전 아나운서와 아기는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지인들이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박 전 아나운서와 최동석 아나운서는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09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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