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소속사를 이적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브라이언은 최근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라이언이 본인 앨범 준비 및 연일 바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역시 항상 모든 일에 노력하는 가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박효신 공연의 게스트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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