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디바' NS윤지, 美학창시절 미인대회 우승~

가수 NS윤지의 고교 재학시절 사진

차세대 섹시 디바로 주목받고 있는 NS윤지의 미국 학창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NS윤지가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기 전 미국 고등학교 시절 축제여왕인 ‘홈커밍 퀸(Homecoming Queen)’으로 선발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NS윤지는 ‘홈커밍퀸’ 선발대회에서 왕관을 쓰고 청순하고 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홍커밍 퀸’ 선발대회는 미와 함께 지성과 교우관계까지 인정받는 여학생을 뽑는 대회다.

특히 아시아 출신인 NS윤지가 미국에서 퀸의 영광을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미국 여고생들의 꿈인 홍커밍퀸이라니 대단하다” “자연미인 인증한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지난 21일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싱글 ‘타임 투 플라이(Time To Fly High)’를 발매하고 타이틀 ‘춤을 취’로 활약 중이다.